롯데 햄 알뜰소시지 조리후기

안녕하세요 옛추억의 기억을 소개해드리고있는 엽기하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려고하는 주제는 옛날에 정말 많이 먹은 햄중 하나인 알뜰소시지라는 햄입니다.


보통 먹을때 햄에다가 계란옷을 입혀서 노릇노릇하게 익힌뒤 케찹을 찍어서 먹곤했던기억이 나더라구요..

어릴적 이 햄을 먹을당시에 어떤 포장이였고 어떻게 생겼었는지 이주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많이먹었던 비엔나소세지같은 씹히는 느낌이 많이 들지도않고

짠맛도 많이 느껴지지않은 야들야들하고 고소한? 그런맛으로 기억을합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아에 포장지에 계란옷을 입히면 정말로 맛있다고 쓰여진채로 나오더라고요 갑자기 사진에 있는 맛있는 모습을 보니 학교 급식실에서도 많이 나왔던 단골메뉴중 하나였네요.

무게는 500g으로 인분수로만치면 4~5인분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추측됩니다. 소나 돼지로만든 햄이아닌 물고기(어육)으로 멸균처리해 만들었다고하네요

(직접 조리해서 먹느라 잘라봤는데도 양이 많이 남아있음)

100g당 들어있는 영양정보입니다. 나트륨이 600mg, 탄수화물이 17g,  당류가 17g, 콜레스테롤이 10mg, 지방이 15g, 포화지방이 5g, 단백질이 8g 들어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주의해야할 사항으로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실온에 보관하고 금속으로된 재료로 봉합이 되어있으니 통채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지말라는 문구, 개봉하면 가급적 빨리먹으라는 내용이 쓰여있네요.

사진속에는 파?로 추정되는 채소도 보였는데 까서 직접 잘라보니 그런건 아에없는지 미끌미끌한 기름이 묻어나고 만질만질한 상태였습니다.


옛기억을 떠올려 계란옷을 만들어서 부쳐먹기 전의 모습입니다. 밀가루를 넣은 좀 걸쭉한 모습이여야하는데 넣기전 찍었나보네요 ㅎㅎ 가격도 정말로 착하고, 양도많고, 맛도 준수하고 담백한 롯데 알뜰소시지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주저없이 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