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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토탈케어 6 돈키호테 쇼핑 하우스지기입니다.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음료나 과자, 화장품이나 일반의약품 그리고 건강보조제등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많이들 알려진 올리브영(Oliveyoung)이나 왓슨스(랄라블라-Lalavla), 롭스(LOHB's)등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압도적으로 돈키호테가 많이 유명하죠. 여행객들이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서 일정을 소화하면서 칫솔과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조금 조잡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쓰기에 좋을법한, 바쁜일상생활속에서 양치하기 힘드신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입을 행굴 수 있는 제품인 리스테린 토탈케어 6 제품에 대한 내용을 조금 써볼까합니다. 외관바로바로 일본 돈키호테에서 면세받기위한 금액(5000엔 이상)을 구매하면서 같이 샀던 제품으로 기존에 많이들 사용하는 파란색을 띄고있는 기본형보다 가격대.. 더보기
캐나다산 냉장돈목심 비빔면 조합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게된 엽하지기입니다. 태풍이 지나갔는데 사전에 언론사등에서 너무나도 이슈거리였던터라 사전에 미리 대비도 잘된편이고 생각보다 많이 빗겨지나가서 피해가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았던터라 다행이였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바랍니다! 이번에는 아주 간단하게 일상글을 조금 적어볼까합니다. 집근처에있는 롯데슈퍼에 집에서 먹을 반찬거리를 사러갔다가 먹은 목살과 비빔면의 조합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구매하기전에 엄청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있었던 고기. 사실 구매하기전에는 이틀에 걸쳐서 다먹어치워야지 하고 구매했었는데 유통기한이 문제가 될줄을 생각도 못했네요(하루먹고 냉장고에 아주 잘 넣어놨는데 고기색이 초록색으로 변해서 절반은 다 버렸다는...신선도가 떨어져서 저렴한것도 좋지만 상태도 고려해서 먹거리.. 더보기
진라면 야식 후기 안녕하세요 엽하지기입니다. 조금전 뭔가 먹고는 싶은데 늦은시간이여서 너무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말았습니다.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간단하고 든든하게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오뚜기 진라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탕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이녀석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순한맛보다는 매운맛을 선호하는데 저는 매운걸 잘 못먹을뿐더러 그 특유의 인위적인 매운향?이 뭔가 거북하고 먹으면 계속해서 재채기가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먹을때가 아니면 잘 먹질않는편입니다. Jin Eamen(Mild) 라고 적혀있는 봉지디자인. 조리예 유탕면으로 120g 칼로리는 500입니다. 올해는 조금 이상한게 여름에 살이 찌고 겨울에 빠지는듯한? 느낌이네요 (원래는추운 겨울날에 야식을 많이먹어서 살이찌는편) 키가 크.. 더보기
몰티저스 초콜릿 후기 안녕하세요 엽하지기입니다. 선물받은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하게된 Mar라는 호주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국내에서는 세계과자를 판매하는 매장이나 해외직구나 온라인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걸로 알려져있느며 해외여행가실때 면세점에서도 많이 사오기도합니다. 선물해준사람이 제게 이걸 주면서 해외에서 직구한 비싸지만 맛있는 녀석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 후기를 아주 솔직하게 적어볼까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다양한 g가있지만 겉면에 비닐 그안에 종이재질로 포장이된 직육면체모양의 360g 입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게아니라서그런지 밀봉해놓은 상태가 조금 독특했네요 ㅎㅎ 리뷰 전면에는 Dark Maltesers라고 익살스러운 폰트로 적혀있습니다. 보통 선물용 제품인지 Just For you(.. 더보기
롯데 레몬1000 C+ 후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전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 6개월만에 드디어 생각만 하고 실천은 전혀 하지못하고있었던 아침운동을 드디어 한뒤에 오랫만에 오전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마치 군생활할때 몇일없는 휴가를 나와서 소중한 일분 일초 소중한 시간을 느꼈던 그날. 오전에 목표로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다 마치고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작했던 학원을 가기전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위해 편의점에 들려서 먹었건 음식들을 기록하고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전날 오사카여행 준비하느라 계획도 짜고 호텔을 보느라 너무 늦게 잠을 잣던터라 집에서 뭘 해먹기 힘들어서 몸관리한다고 안먹었던 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 그중 처음먹어좠던 롯데의 레몬1000C+ 음료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라면으로는 평소 아주 즐겨먹는 새우탕을 샀고 삼각김.. 더보기
조던1 로우 플라이니트 백보드 안녕하세요 엽하지기입니다. 아마 옛날 조던의 대한 여러가지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하실만한 신발 발매 정보에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몇년전에 검흰주로 조합되는 백보드컬러가 홈 어웨이 두가지로 나눠서 발매한 이후 세틴소재로도 대중들에게 소개되었고 이번에는 로우컷에다가 양말과같은 쫀득쫀득한 착용감을준다는 플라이니트 재질로만들어진 로우컷 디자인 발매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해당 제품의 영감은 우리의 마사장님이 한참 활약을 하던때... 85년도 이탈리아에서 열렸던 농구 친선경기에서 조던이 입었던 유니폼의 색상이 해당 컬러였고 경기중 상대편 골대에 덩크를 하면서 백보드를 부숴버린일이 있었는데요..(조던은 그 조각을 하나도 안맞고 흰 유니폼을 입었던 상대편 선수들이 전부 다 뒤집어 썼었죠 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