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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고정비용, 가변비용 뜻

안녕하세요 엽기하우스지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매경테스트를 공부하면서 알게되었던 경제학 용어중 고정비용 그리고 가변비용에 대해서 알기쉽게 정리를 해드릴까합니다.



비용에는 고정비용(Fixed cost) 그리고 가변비용(Variable Cost)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FC(Fixed Cost), 固精(굳을 고 + 정할 정)비용은 말 그대로 고정적으로 일정하게 지출을 하는 비용을 말하며 


  VC(Variabla Cost), 可變(옳을가 + 변할변)자를 써서 생산하는 양을 줄이거나 늘릴때 줄어들고 늘어나는 비용을 말하게됩니다.


고정비용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엽기하우스지기가 건물을 임대하여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관광지에 한국 음식점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건물을 임대하였으니 비용이 매달 발생하게 될테고 이는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것과는 별개로 지급하게되니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으로 이해를 하시면될것같고


 임대료가아닌 한국 음식을 만들게 되면서 발생하는 양파, 당근, 소고기 등의 식재료들을 외국인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면 할 수록 음식이 많이 필요로 하게되어 음식 소비량이 늘어나게되면 엽기하우스지기가 양파, 소고기, 당근등의 식재료를 기존보다는 더 많이 구매하게되니 가변비용으로 취급하게되는겁니다.


추가적으로 알아두셔야할 부분은 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위에 운영하는 음식점이 장사가 엄청 잘되어서 사람을 더 받기위해 바로 앞에있는 더 큰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기려고한다고 가정하면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사람들이 많이오게되면서 더 많은 음식을 신속하게 제공하기위해 생산량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변하는 변동비용으로 변하게됩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어느 시점까지만 고정적인 비용이 될 수 있고 아닐 수 있는 것이라 변할 수 있다는건 알아두셔야 할 것같습니다.


다른 한가지를 예를 들자면 4차산업혁명 유망분야중 하나인 3D 프린터회사를 설립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개인적으로 목좋은곳에 건물을 가지고있다면 해당이 되지않지만 그렇지않아 위치좋은곳에있는 건물을 하나 통채로 빌렸습니다 이때 달마다 임대료를 지불하게되어 매달 일정금액의 비용을 건물주에게 주게되었는데요 이를 고정비용이라고 하고 초반에는 많이 보편화 되어있지않아 여러 업체들과의 거래가 거이없었으나 다른 회사와의 거래도 많이 하게되고 3D 프린터로 생산해야되는 양이 정말 많이 들어나게되면서 사용하는데 증가하게된 비용을 가변비용이라고 아주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한계비용(MC=Maginal Cost)과 한계수입(MR=Marginal Revenue)이 같다는 가정하에 저의 음식점의 한계비용 곡선은 바로 총비용=고정비용(FC)+가변비용(VC)으로 해석할 수 있게됩니다.


다음시간에는 오늘보다 더 유용한 생활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