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엽하지기입니다. 선물받은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하게된 Mar라는 호주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국내에서는 세계과자를 판매하는 매장이나 해외직구나 온라인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걸로 알려져있느며 해외여행가실때 면세점에서도 많이 사오기도합니다. 선물해준사람이 제게 이걸 주면서 해외에서 직구한 비싸지만 맛있는 녀석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 후기를 아주 솔직하게 적어볼까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다양한 g가있지만 겉면에 비닐 그안에 종이재질로 포장이된 직육면체모양의 360g 입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게아니라서그런지 밀봉해놓은 상태가 조금 독특했네요 ㅎㅎ
리뷰
전면에는 Dark Maltesers라고 익살스러운 폰트로 적혀있습니다. 보통 선물용 제품인지 Just For you(Really)라고 영문으로 적혀있고 인쇄내용이 우측 상단에 금색 매듭이 지어져있습니다 ㅎㅎ 저게 실제로 되어있었다면 뭔가 퀄리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됬었을거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그림만봐도 뭔가 느껴지는게 안에 뭔가가 들어있는지 노란색? 을 띄고있습니다 궁금해 죽겠어서 바로 개봉!
좌측인가 우측 모서리부분쪽에 직육면체의 자리리톨껌 포장을 뜯을때처럼 돌려서 비닐을 뜯을 수 있게 되어있었으며 열려고보니 겉면포장이 한층 더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에는 They're All Yours but if you're Offering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아래부분에 점선으로 뭔가 눌러서 위로 열 수 있게 만들어져있는데요 과감하게 푹 눌러서 뜯어주면됩니다.
들어있는 영양성분이 대한 내용과 간단한 설명 영어는 잘하는게 아니니 일단은 패스하는걸로 ㅎㅎㅎ
맛 후기
포장을 딱 뜯고나면 이렇게 동그란 알갱이들이 정말 우수수 쌓여있습니다 사진으로보니 뭔가 자루속에들어있는 밤을보는것같네요. 먹어보니 겉면에는 초콜릿 안쪽에는 크런치가 들어가있어서 뭔가 독특한 맛을 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있는 과자들중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게 아마 롯데제과에서 만든 크런키라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조금은 생소한 모양과 포장방법 그리고 한동안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법한 양이 인상적이였네요 초콜렛을 챙겨서 먹을정도로 좋아하지않는 편이라서 저는 저정도 양이면 한 4~5개월 정도는 먹을 수 있을거같았습니다. 뭔가 대단한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뭔가 죄송하네요 (사실저도 저걸 선물받고나서 호주에서 맛있기로 유명한거라길래 뭔가 대단한줄 알았어요;;)
다음에는 더 알찬 리뷰나 생활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